하이트진로음료, ‘블랙보리’와 한식 푸드페어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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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음료(대표 조운호)가 김밥 분식류 프랜차이즈 김가네와 손잡고 김가네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검정보리 차음료 ‘블랙보리’를 증정하는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

블랙보리는 100% 국내산 검정보리를 이용해 맛과 영양을 한층 높인 프리미엄 보리차 음료로, 맵고 짠 음식을 주로 먹었던 우리 조상들이 식후 입안에 남아 있는 자극과 잡내 등을 없애고자 후식으로 즐겨 마시던 보리숭늉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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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입맛과 음식 문화에 잘 어울리는 음료이며 카페인이나 설탕에 대한 걱정 없이 아이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깔끔하게 식후에 즐길 수 있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이번 제휴는 이러한 장점을 지닌 ‘블랙보리’와 김밥류를 비롯한 김가네의 다양한 간편 한식 메뉴가 만남으로써 최적의 푸드페어링을 이루고, 양사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해당 프로모션은 김가네 전국 매장에서 배달, 매장 관계 없이 신메뉴 또는 20,000원 이상 주문 고객에게 ‘블랙보리’ 340mL 페트(PET) 1병을 증정하는 이벤트로, 10월 4일부터 전국 255개 매장에서 우선 실시되며 11월부터는 점진적으로 행사 매장 수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하이트진로음료는 최근 블랙보리 푸드페어링의 일환으로 이랜드파크 외식사업부에서 운영하는 한식뷔페 ‘자연별곡’과도 공급 계약을 체결해 10월 중순 서울 가든파이브점을 시작으로 11월부터는 전 매장에서 고정 음료로 블랙보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그간 탄산, 주스류가 제공되어온 고정 음료 메뉴에 전통 보리숭늉을 현대화한 블랙보리가 추가됨으로써 자연별곡은 프리미엄 한식뷔페라는 매장 콘셉트에 더욱 충실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하이트진로음료 마케팅 관계자는 “각 업계의 대표브랜드인 김가네, 자연별곡과의 제휴, 입점을 통해 블랙보리가 푸드페어링, 특히 한식과 잘 어울리는 음료라는 것이 입증됐다”며 “향후 30여만 개의 한식 업소와 4만여 개의 김밥, 분식업소에서 블랙보리가 취급된다면 기존 편의점 중심의 유통 채널과 비교할 수 없는 큰 시장이 확보되는 것은 물론 탄산, 주스류 등 외래 음료 위주에서 벗어나 새로운 후식음료 문화가 만들어 질 것”이라면서 지속적으로 관련 외식업체와의 제휴 및 입점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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