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치킨의 정보공개서를 통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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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S는 공정거래위원회에 공개된 정보공개서를 분석자료를 '한국프랜차이즈법률원'의 도움을 받아 순차적으로 분석한다. 신뢰성에 대해서는 정보공개서를 분석한 만큼, 100%로 보장할수 없다. 그러나 정보공개서는 공정거래위원회를 통한 나름의 여과과정을 거친 자료이며, 이 데이터가 허위일 경우 가맹본사는 법적 책임이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객관적인 자료일 가능성이 높음 또한 인지할 필요가 있다.[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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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치킨은 1995년 계육가공업체로 출발하여 1999년 1호점을 시작으로 2000년대 초중반부터 500호점을 돌파하다 2000년대말부터 급격한 성장을 하여 2010년이 되면서 1000호점을 돌파하였다. 

네네치킨의 가맹본사가 봉구스 밥버거를 인수하여 화재가 되고 있으며, 봉구스 밥버거의 인수과정에서 해당 브랜드 점주의 전 대표의 채무인수여부 등이 이슈화 되기도 하였다. 




가맹본사의 지휘와 통제, 관리를 받아야 하는 가맹점주 입장에서 가맹본사의 재무상황은 굉장히 중요하다. 가맹본사의 정책이 바뀔 수 있고, 가맹점주에게 직접적·간접적 영향이 발생한다. 이러한 이유로 예비창업자는 물론 가맹점주도 가맹본사의 재무상황을 파악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네네치킨 가맹본사의 경우 자기자본비율이 상당히 높은 편이고, 영업이익률도 높은 편이다. 즉 브랜드의 성장이나 확장을 위한 충분한 자본력이 자체적으로 가능한 본사라고 보여진다. 가맹점수가 신규개설이 줄어든반면 폐업은 다소 늘었다.

전체가맹점수는 3년간 큰 변동은 없지만 조금씩 줄고 있다.
가맹점 매출의 경우 연평균매출은 서울, 제주, 전라도 지역의 매출이 높게 나타났고, 경북, 인천 지역의 매출이 평균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1000개 이상의 가맹점을 보유한 브랜드들 중에서는 가맹점매출이 다소 낮은편에 속하지만 그 중 창업비용이 저렴한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해당브랜드의 창업을 생각하는 창업자라면 창업예상지역의 임대료와 권리금등을 고려하여 해당지역의 연간 매출액과 영업지역, 상권을 분석하여 실 영업이익을 고려하여야 할 것이다. 

한국프랜차이즈법률원 이윤재 대표는 "매출액은 영업이익을 추정하는데 많은 참고가 될 것이라 판단된다. 해당 지역의 평균매출액과 최저 최고 매출액, 그리고 임대료와 권리금을 분석하여 해당브랜드 선택 시 가맹점 이익을 추정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지속적으로 매장이 감소하고 있어 다소 우려된 부분도 있다"고 강조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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