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제이와 논란' 류화영 '뷰티인사이드'로 복귀… 네티즌 반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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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화영. 뷰티인사이드. /사진=JTBC 방송캡처

배우 류화영이 엘제이와의 논란 이후 브라운관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9일 밤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에서는 한세계(서현진 분)가 자신이 출연하고 싶은 영화에 거절당하자 직접 감독을 만나러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세계가 찾아간 감독은 때마침 배우 최유리(류화영 분)와 미팅 중이었다. 최유리는 한세계를 보고 "안녕하세요 선배님"이라며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할 말 있어서 오신 거 같은데, 제가 나갈까요 감독님?"이라며 분위기를 보는 최유리에게 감독은 그냥 있으라고 대답했다.

이후 감독과 한세계의 대화가 이어졌다. 감독은 한세계에게 "내가 아는 한세계라는 배우는 이제 없는 것 같은데. 변해도 너무 변했다"라며 돌아선 마음을 거듭 전했다. 한세계는 감독에게 계속 죄송하다며 기회를 달라고 애원했지만, 감독은 매정하게 가라고 말했다.

급기야 한세계는 감독 앞에서 무릎을 꿇고 “죄송합니다 감독님. 저 변했죠? 저도 알아요. 근데 제가 변하고 싶어서 변한 거 아닙니다”라며 “한 번만 기회를 주세요. 한 번만 믿어주세요”라고 계속 매달렸다.

무릎까지 꿇는 한세계의 모습을 보며 최유리는 입꼬리를 올리며 비웃었다. 한세계는 끝내 자신을 거절하는 감독에게 프로필을 건네고 자리를 떠났다.

류화영은 엘제이와 사생활 폭로 논란 이후 이날 ‘뷰티 인사이드’를 통해 TV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두 사람의 열애 관련 진실 공방 이후 엘제이와 류화영의 입장이 엇갈리면서 진실공방이 있었던 만큼 팬들은 류화영의 적절한 해명을 바라기도 했지만 류화영은 이렇다할 공식 입장 없이 드라마를 통해 방송에 복귀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wils**** 멘탈갑이네. 보통은 아닌 듯', 'pred**** 얘는 언제까지 이 캐릭터로 밀고 가려나. 너무 폭이 없어지는 거 같아', 'ie73**** 태생이 연기자임 어떤 모습이 진짜 모습인지 아무도 모름', 'leve**** 아니 왜 자꾸 아무 일 없다는 듯이 나오죠? 뷰티인사이드 재밌게 보고 있는데 보고 싶은 맘 뚝 떨어집니다' 등의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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