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잎선, 전 남편 송종국 언급…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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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잎선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박잎선이 전 남편 송종국을 향한 심정을 전해 이목이 쏠린다.

박잎선은 1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를 통해 자신의 자녀인 지아, 지욱 남매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해당 게시물에서 박잎선은 "우리 셋. 올겨울 12월이면 5년 차다. 나 혼자 너희들을 돌본 시간. 참으로 인생이란 알 수 없는 것이 너희 아빠를 내려놓은 순간 난 진짜 행복을 알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가 잘됐으면 좋겠다. 왜냐면 너희 아빠니깐. 미움도 시간이 흐르면 측은한 거구나. 그냥 인생이라는 게 누군가를 미워하면 고통은 배가 되더라. 너희는 누군가에게 해가 지날수록 좋은 사람이길 바라"라고 밝혔다.

박잎선은 1997년 잡지 모델로 데뷔한 모델 출신 배우다. 이후 2001년 임상수 감독 영화 '눈물'로 배우로 데뷔했고, 같은해 SBS 드라마 '이별 없는 아침'에 출연했다. 2014년 JTBC '집밥의 여왕'에 출연하기도 했다.

한편 박잎선은 축구 국가대표 출신 송종국을 만나 2006년 결혼했고, 딸 지아와 아들 지욱을 낳았다. 이후 결혼 9년만인 2015년 송종국과 이혼했다.
 

류은혁 ehryu@mt.co.kr

머니S 류은혁 기자입니다. 이면의 핵심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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