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 또 루머… 이번엔 왕치산과 성관계 비디오 존재설

 
 
기사공유
배우 판빙빙. /사진=무미랑전기 스틸컷

중국 배우 판빙빙을 둘러싼 루머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왕치산 중국 국가부주석과 관련돼 보도가 나와 이목을 끈다.

중화권 매체 자유시보는 10일 판빙빙 탈세에는 왕 부주석이 관련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수년 전 비리혐의로 내사를 받던 중 미국으로 도피한 중국 부동산 재벌 궈원구이가 폭로한 것에서 촉발됐다.

궈원구이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판빙빙과 왕치산의 성관계 영상을 봤다"라며 "판빙빙이 왕 부주석으로부터 앞으로 '이전의 일'에 언급하지 말라"는 위협을 받았다고 폭로했다.

그는 또 판빙빙이 왕치산을 도우면서 대출 1건당 20%의 수수료를 챙겼다고도 주장했다.

궈원구이는 앞서 지난해 7월에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판빙빙은 왕치산에게 성 상납을 했고, 이를 촬영한 영상도 있다"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한편 판빙빙은 지난 3일 사과문을 게재하며 종적을 감춘지 4개월만의 근황을 전했다. 판빙빙은 한화 1446억원의 세금을 완납한 것으로 알려졌다.
 

류은혁 ehryu@mt.co.kr

머니S 류은혁 기자입니다. 이면의 핵심을 전달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053.79하락 21.9718:01 12/10
  • 코스닥 : 670.39하락 14.9418:01 12/10
  • 원달러 : 1126.50상승 6.718:01 12/10
  • 두바이유 : 61.67상승 1.6118:01 12/10
  • 금 : 58.39하락 1.4618:01 12/10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