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북한과 관계 매우 좋다… 많은 것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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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사진공동취재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한과의 관계에 대해 매우 좋다고 밝혔다.

11일(현지시간) 백악관이 공개한 트럼프 대통령의 폭스 뉴스 인터뷰 요약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문제와 관련해 "과거 북한과 전쟁으로 치달았지만 지금은 관계가 좋다"고 평가했다.

최근 북한을 방문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난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그는 얼마 전 북한에서 돌아왔고, 그는 환상적이고 지금 스타가 됐다"고 극찬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문제와 연관해 우리가 한 일을 보라"면서 "지금 북한에는 핵실험도 없고 미사일 발사도 없다. 아무 것도 없다. 우리는 많은 것을 해결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 정부가 5.24조치 해제를 검토하고 있다는 것과 관련해 한국은 미국의 승인 없이 대북제재를 해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가 북한이 비핵화할 때까지 대북 제재를 지속하겠다는 방침을 천명한 것이다. 



 

심혁주 simhj0930@mt.co.kr

생활경제팀 심혁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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