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주요 지수, 2일 연속 급락세… 다우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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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미지투데이
뉴욕 증시에서 주요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채권금리 인상 우려와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 우려 때문으로 풀이된다.

11일(현지시간)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545.91포인트(2.13%) 하락한 2만5052.83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전일 대비 57.31포인트(2.06%) 낮은 2728.37을 기록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92.99포인트(1.25%) 내린 7329.06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주요지수는 대부분의 업종이 부진한 가운데 국채금리가 하락하고 달러가 약세를 보인데 힘입어 하락폭을 다소 축소했다.

특히 마이크론(0.87%)이 AI업체에 1억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한 이후 일부 반도체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는 등 기술주가 강세를 보인 점이 특징이다. 다만 여전히 3 분기 실적시즌에 대한 우려감이 높다는 점을 감안 대부분의 종목이 부진하며 하락세를 이어갔다.
 

박기영 pgyshine@mt.co.kr

머니S 증권팀 박기영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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