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CK] "한국토지신탁, 규제가 경쟁 우려 일부 상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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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12일 한국토지신탁에 대해 "규제가 경쟁 우려를 일부 상쇄할 것"이라며 목표주가 4000원을 유지했다. 투자의견도 '매수'를 유지했다.

최정욱 애널리스트는 "정부의 부동산신탁사 신규 인가 예고로 추후 신규 진입자 등장에 따른 경쟁 격화 우려가 크다"면서도 "그러나 한편으로는 감독당국이 부동산신탁사들의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해 신탁계정대 한도를 예를 들면 자기자본의 3~5배 정도 등으로 제한하는 규제 방안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신탁계정대는 차입형토지신탁 사업 진행에 수반되는 필수적인 요소인데 상대적으로 초기 자본력이 약할 수 밖에 없는 신규 진입자들은 차입형토지신탁을 공격적으로 확대하기가 쉽지 않을 전망"이라며 "따라서 이러한 규제 요인이 경쟁 격화 우려를 일부 상쇄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전망했다.
 

박기영 pgyshin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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