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CK] 롯데지주, 케미칼 지주 편입·자사주 소각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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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12일 롯데지주에 대해 롯데케미칼의 지주사 편입과 자사주 소각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만1000원을 유지했다.

양지환 애널리스트는 “지난 10일 롯데케미칼의 지분 23.2%를 취득, 자사주 1165만7000주 소각, 롯데건설 지분 전량을 롯데케미칼에 매각하기로 했다”며 “호텔롯데는 롯데케미칼과 롯데장학재단이 보유하고 있던 롯데지주의 지분 취득, 롯데케미칼로부터 롯데알미늄과 롯데하이마트로부터 롯데렌탈 지분 취득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동빈 회장의 경영복귀 이후 발생한 첫번째 이벤트”라며 “화학계열사의 지주회사 체제 내 편입과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한 자사주 소각은 긍정적”이라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롯데케미칼 지분 인수를 위해 2조3500억원을 단기차입하기로 했다”며 “순차입금은 1조원에서 3조1500억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지만 향후 배당 및 지분법이익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앞으로 공정거래법상 행위제한 요건 충족을 위한 금융계열사를 매각하고 비상장 계열사를 상장할 것”이라며 호텔롯데의 상장 및 지주체제 안으로의 편입 등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장우진 jwj17@mt.co.kr

머니S 금융증권부 장우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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