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정부 역점 과제 부응' 에어필립, 45명 추가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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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정부 최대 역점 과제인 일자리 창출에 호남기반 신생 항공사가 일조하고 있다.

에어필립은 2018년도 하반기 신입·경력사원 110명을 채용했으며, 추가 항공기 도입과 노선 확대로 인해 올해 말까지 45명을 추가 채용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에어필립은 지난 10일 최종면접을 통해 ▲운송 ▲정비 ▲정보시스템 ▲운항통제 ▲마케팅 ▲객실품질 ▲지상조업 ▲전략기획 ▲운항 등 총 35명의 경력직을 선발했다. 경력 객실승무원은 11월 10일까지 상시채용 모집 중이다.

접수방법은 에어필립 홈페이지에서 이력서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ap@airphilip.com)로 제출하면 된다. 전형절차는 1차 서류심사를 거쳐 2차 실무자면접, 3차 임원면접, 4차 인성검사, 5차 최종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국내외 공항노선 신설에 따라 공항지점 여객운송 직원도 신입·경력 수시 모집 중이다.

에어필립은 지상조업(전문직)과 고객센터를 포함한 모든 부서를 정규직으로 선발하고 있다. 일반직 신입직원의 경우 수습기간 3개월을 거치며, 초임연봉은 업계최고 수준이다.

에어필립은 스펙중심의 채용을 지양하고 블라인드 채용을 통해 지역인재를 채용해 인성과 업무 능력 중심의 채용을 지향하고 있다.

에어필립 인사담당자는 "호남지역 모기업의 사람중심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각 부서가 소통하고 교류하며 수평적 기업문화를 조성해 나가고 있다"며 "기존의 항공사와는 다른 기업문화를 가진 새로운 항공사로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어필립은 오는 2020년까지 총 12대의 항공기를 순차적으로 도입해 무안공항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청년 취업난 해결을 위해 채용인력의 40%를 호남출신 인재로 선발할 방침이다.
 

광주=홍기철 honam3333@mt.co.kr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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