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사업장 작업중지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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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천안사업장. /사진=삼성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사업장에서 근무하던 협력업체 직원이 추락사고로 숨진데 대해 고용노동부가 작업중지 명령을 내렸다.

11일 오후 5시50분쯤 충남 천안시 성정동 삼성디스플레이 사업장에서 40대 협력업체 직원 A씨가 건물 5층에서 떨어져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A씨는 추락 사고 직후 단국대 천안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숨졌다.

이에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은 사고 과정에서 현장의 안전수칙 위반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현장의 작업을 전면 중단시켰다.

현재 노동부는 경찰과 함께 현장관계자 등을 중심으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파악중이다. 삼성디스플레이 관계자는 “현재 고용노동부와 경찰이 사고원인을 파악하고 있다”며 “관련 내용을 언급할 수 없는 점 양해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사고는 숨진 A씨와 동료 B씨가 건물 5층의 장비 인출구를 통해 1톤 무게의 기계설비를 꺼내던 도중 발생했다. A씨와 B씨는 기계 설비를 크레인 위로 옮기는 과정에서 설비가 갑자기 중심을 잃으면서 미끄러지면서 발생했다.
 

박흥순 soonn@mt.co.kr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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