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새록, 영화 '나랏말싸미' 캐스팅 확정… 궁녀 진아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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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새록이 영화 ‘나랏말싸미’에 출연한다.
/사진=UL엔터테인먼트,레진엔터테인먼트

'나랏말싸미'는 백성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훈민정음을 창제한 세종과, 불굴의 신념으로 함께 했지만 역사에 기록되지 못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송강호, 박해일, 전미선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금새록은 극 중 한글 탄생에 발맞춰 한글을 배우고 익혀 다른 이들과 나눈 궁녀 '진아' 역을 맡았다.

금새록은 “오랜만에 하는 영화 촬영이라 너무 기쁘고 설렌다. 좋은 감독님과 선배님들과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고 의미 있는 이야기인 만큼 정성스럽게 잘 담아내고 싶다.“라며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

‘나랏말싸미’는 10월7일 크랭크인했으며 4개월의 촬영을 거쳐 2019년 여름 개봉 예정이다.

한편 금새록은 얼마 전 종영한 드라마 ‘같이 살래요’에서 막내딸 ‘박현하’ 역으로 눈길을 끌었다. 
 

강인귀 deux1004@mt.co.kr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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