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처 없어"… 양현석 염문설 고소, 제니와 지라시 유포에 칼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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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염문설 고소. /사진=YG엔터테인먼트, 샤넬

연예계가 연일 ‘지라시’(증권가 사설 정보지) 루머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가 소속 가수와 염문설에 휩싸였다.

YG는 19일 입장문을 내고 “온라인상에 허위 사실을 퍼뜨린 일당과 악플러들에 대해 ‘허위 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발장 접수를 마쳤다”고 밝혔다. 양현석과 제니의 염문설은 모바일메신저 등을 통해 확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YG는 올해 초부터 온라인 기사 악성댓글 관련 증거와 정황을 수집하고 고소·고발장 접수를 해왔다. 이번 루머에 대해서도 “선처는 없다”며 “허위 사실을 유포하거나 악의적인 루머를 퍼뜨린 누리꾼을 고소·고발해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강조했다.

최근 유포된 ‘지라시’에는 양햔석과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염문설이 담겨있었다. 지라시는 카카오톡 메신저 등을 통해서 불특정 다수에게 퍼졌다. 염문설은 SNS를 넘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공공연히 언급됐다

YG는 올해 초부터 준비한 악플 관련 증거와 정황을 수집하고 고소·고발장 접수를 마친 바 있다. 이번에도 허위 사실을 유포하거나 악의적인 루머를 퍼뜨리는 네티즌에 대해 고소·고발을 진행하며 아티스트 피해에 단호히 대처할 방침이다.

YG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는 '악플러 강경대응'을 선언하며 지난 2월 팬들로부터 악플 제보를 받는 신고 계정을 만들었다.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는 보기 드문 대규모 법적 조치를 취하며 악의적이고 근거 없는 루머를 만들고 유포한 자들에 대해 엄격하게 대응 중이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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