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경남, 4분기 ‘역대급’ 분양대전… 2만가구 공급

 
 
기사공유
부산 시내 한 아파트 단지. /사진=김창성 기자
올 4분기 부산, 울산, 경남(부울경) 지역 분양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22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연내 부울경에서 1만8983가구의 신규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부울경에서 지난 3분기까지 공급된 새 아파트는 총 1만1342가구로 지난 9개월 동안의 공급량보다 67%가량 많은 수치가 이번 4분기에 몰렸다.

부울경 중 부산이 이달 청약을 받은 단지를 포함해 가장 많은 총 1만3531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며 경남에서는 창원·거제·김해 등에서 총 5092가구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들어 아직까지 단 한 가구도 공급되지 않은 울산에서도 360가구의 신규 단지가 처음이자 마지막 분양을 준비 중이다.

이처럼 4분기에 물량이 집중된 것은 지난해와 정반대 양상이다. 지난해 부울경에서는 3분기까지 총 2만6547가구가 공급됐지만 4분기 분양물량은 절반에도 못 미치는 1만978가구다.

부울경의 올 4분기 역대급 분양대전은 초대형 단지의 공급이 집중되면서 성사됐다. 이달 초 청약을 실시한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일반분양 2485가구)를 비롯해 부산 거제2구역(2759가구), 김해 내덕도시개발지구 A3-2블록(2064가구) 등 2000가구 이상의 대형 단지가 4분기에 공급된다.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076.55하락 6.0315:30 11/21
  • 코스닥 : 695.72상승 4.9115:30 11/21
  • 원달러 : 1131.60상승 5.815:30 11/21
  • 두바이유 : 62.53하락 4.2615:30 11/21
  • 금 : 65.51하락 0.6615:30 11/21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