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한국관광공사와 강원지역 호텔리어 양성과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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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하반기 신중년 호텔리어 양성과정. /자료=야놀자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대표 이수진)가 한국관광공사와 호텔리어 양성과정을 개설한다.

야놀자 평생교육원에 따르면 이번 하반기 '신(新)중년 호텔리어 양성과정'은 강원지역 거주 경력단절 여성(41~50세)과 신중년(51~69세)을 대상으로 한다.

신중년 호텔리어란 프런트오피스에 대한 업무 이해를 비롯해 하우스키핑 능력과 서비스를 갖춘 멀티태스킹 시니어 호텔 전문인재를 뜻한다.

이번 하반기 양성과정은 강릉과 원주에서 운영된다. 1차는 다음달 12~21일 강릉시 율곡 평생교육원에서, 2차는 21~30일 원주시 한국관광공사 본사에서 열린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교육과정은 직무 이해를 위한 하우스키핑, 프런트 업무에 대한 이론 교육, 현장적응력 배양을 위한 현장 견학 및 실습, 그리고 서비스 마인드 및 직업윤리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모든 교육을 마치면 취업 연계를 위한 호텔리어 Q&A,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등 1:1 취업상담도 이어진다.

교육생 모집기간은 다음달 7일까지다. 6~8일 사전면접 심사를 통해 1차와 2차 20명씩을 선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야놀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앞서 야놀자 평생교육원은 올해 상반기 2월과 6월 두 차례 신중년 호텔리어 양성과정을 시범 운영한 바 있다. 수료생 41명 중 35명이 서울지역 특급 및 관광·비즈니스 호텔에 취업해 하우스키핑 관리부소장, 마케팅 팀장, 프런트, 룸메이드 등 다양한 직군에서 근무하고 있다.

김태현 야놀자 평생교육원장은 "시범사업 운영 결과 좋은 평가를 받아 강원지역에서도 교육을 진행하게 됐다"며 "최근 증가한 이 지역 숙박시설에 우수한 인력을 공급하는 동시에 취업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야놀자는 2015년 4월 야놀자 평생교육원을 신설했다. 이어 2016년 1월 중소형 숙박 분야 최초로 평생교육원 설립 인가를 획득했다.

설립 이후 '중소형호텔 창업 과정', '하우스키핑 코디네이터 인재양성 과정',  '숙박업 전문가 특강', '신중년 호텔리어 양성과정' 등을 운영하며 숙박업 고급인재 양성과 검증된 인력공급에 힘써왔다. 아울러 야놀자 제휴점의 서비스 질 향상과 매출 증대, 전문성 강화를 위해 무료 교육을 주기적으로 진행했다.

 

박정웅 parkj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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