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추락 여객기, 전날 기체문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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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라이온에어 여객기. /사진=로이터

인도네시아 라이온에어 여객기 추락 사고와 관련, 회사 측은 해당 여객기의 이전 비행에서 기체 문제가 보고됐다고 밝혔다. 다만 회사 측은 이 문제가 이미 절차에 따라 해결된 상태였다고 주장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에드워드 시라이트 라이온에어 최고경영자(CEO)는 29일(현지시간) "전날 밤 비행에서 이 여객기는 덴파사르를 출발해 자카르타로 향했다"면서 "이때 기술적인 문제가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으며 문제는 절차에 따라 해결됐다"고 말했다. 

그는 해당 문제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이 문제가 조사의 대상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시라이트 CEO는 같은 기종의 비행기 11대의 운항 계획을 취소할 계획이 없다고 덧붙였다. 이날 추락한 비행기의 기종은 보잉737 맥스8 모델이다. 

한편 인도네시아 국가수색구조청은 이날 오전 6시20분께 수카르노-하타 국제공항을 이륙해 방카섬 팡칼피낭으로 향하던 라이온에어 JT-610 여객기가 이륙한지 15분만인 오전 6시33분쯤 추락했다고 밝혔다. 

 

김경은 silver@mt.co.kr

머니S 산업팀 김경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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