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화웨이 논란 딛고 12월1일 5G 전파 송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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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의 5G(5세대 이동통신) 전파가 다음달 1일 서울과 수도권, 일부 광역시를 중심으로 발사된다. LG유플러스는 스마트폰을 통한 서비스는 내년 3월 이후에 시작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그간 화웨이 5G 장비 도입에 반대하는 여론이 거세지면서 적잖은 진통을 겪었다.

4일 LG유플러스는 안정적인 5G 네트워크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세계 최고의 전파 설계 프로그램 프랑스 포스크와 손잡고 다음달 1일 5G 전파를 송출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LTE 전국망 구축 당시에도 포스크의 셀 설계 프로그램 에이톨을 이용한 바 있다.

최주식 LG유플러스 5G 추진단장 부사장은 “첫 전파발사를 눈앞에 두는 등 5G 시대 개막이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며 “5G가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고 산업의 효율성을 극대화 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의 견인차가 되도록 네트워크 구축, 서비스 개발, 상생과 생태계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박흥순 soonn@mt.co.kr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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