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 마련 열기 후끈… 주말 견본주택 12만명 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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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석센트럴자이 견본주택에 몰린 내방객. /사진=GS건설
정부 규제로 돈줄이 막힌 부동산시장이지만 내 집 마련을 위한 열기는 여전했다.

5일 GS건설에 따르면 경기 의정부시 용현동에 짓는 ‘탑석센트럴자이’ 견본주택에 지난 주말 3일(2~4일) 동안 5만3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탑석센트럴자이’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16개동, 총 2573가구의 대단지로 이 중 전용면적 49~105㎡ 818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면적별로 살펴보면 전용면적 49㎡ 10가구 ▲59㎡ 252가구 ▲75㎡ 177가구 ▲84㎡ 351가구 ▲105㎡ 28가구 등이다.

이 단지는 발코니 확장은 무상이고 중도금 이자 후불제로 진행되며 평균 분양가는 3.3㎡당 1275만원 이다.

호반건설이 지난 2일 개관한 ‘하남 호반베르디움 에듀시티’ 견본주택에는 주말 3일 동안 총 2만여명이 방문했다.

경기도 하남시 현안2지구 A1블록에 들어서는 ‘하남 호반베르디움 에듀파크’는 지하 3층~지상 25층, 6개동 총 999가구며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소형인 59㎡ 단일 평형으로만 공급된다. 타입별 가구 수는 ▲59㎡A 290가구 ▲59㎡A-1 335가구 ▲59㎡A-2 118가구 ▲59㎡B 146가구 ▲59㎡C 110가구다.

‘하남 호반베르디움 에듀파크’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3.3㎡당 평균 분양가가 1527만원이다.
하남 호반베르디움 에듀파크 견본주택에 방문객이 북적이는 모습. /사진=호반건설
비규제지역인 대전 분양시장에도 내방객이 몰렸다. ㈜동일스위트가 분양에 나선 ‘대전 동일스위트 리버 스카이’ 견본주택에는 같은 기간 1만8000여명이 다녀갔다.

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43층, 12개동 1757세대 규모다. 전용면적 기준으로 68~84㎡, 100% 84㎡이하의 중소형이며 전 세대 판상형 4베이 구조를 적용했다.

특히 대전 동일스위트 리버 스카이는 당초 책정 분양가에서 대덕구청의 권고안을 적극 반영해 두 차례 분양가를 하향 조정, 3.3㎡당 800만원 후반대로 책정했다. 또 1차 계약금1000만원, 중도금 전액 무이자 조건을 제공하며 분양권 전매는 계약 후 6개월 이면 가능하다.

같은 기간 금호건설의 ‘검단 금호어울림 센트럴’ 견본주택에는 3만여명의 내방객이 몰렸다.


‘검단 금호어울림 센트럴’은 인천 검단신도시 AB14블록에 짓는 공공주택 사업으로 지하 2층~지상 29층, 13개동 총 1452가구로 조성된다. 전 가구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74㎡·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검단신도시의 첫 번째 공공분양 단지로 분양가는 3.3㎡당 평균 약1150만원대로 책정됐으며 계약자의 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계약금 2회 분납제(1차 1000만원 정액제)로 진행된다. 또 9·13부동산대책 미적용 단지라 전매제한 기간은 1년이다.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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