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션디바이스, '고공체험'으로 일본 VR시장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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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조이폴리스 VR 시부야에서 고공체험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모션디바이스
가상현실(VR) 엔터테인먼트 기업 모션디바이스가 ‘고공체험’으로 일본시장에 진출했다.

모션디바이스에 따르면 일본 시부야에 위치한 ‘조이폴리스 VR 시부야’에 고공체험을 공급했다. 조이폴리스 VR 시부야는 실내형 테마파크 CA세가조이폴리스의 새로운 테마파크브랜드다.

일본명 ‘ギリギリ高所VR’(아슬아슬 고소VR)은 모션디바이스의 킬러콘텐츠 가운데 하나로 높은 건물의 외벽을 비롯해 함정 및 공중에 설치된 파이프를 타고 걸어가는 가상체험 게임이다.

고공체험은 가상공간에 보이는 외벽과 함정 등을 실제 공간에서도 구현해 현실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모션디바이스가 직접 운영하는 VR 테마파크 콩 VR에서 긴 대기시간이 발생할 정도로 많은 유저들이 체험한 콘텐츠다. 조이폴리스 VR 시부야에서도 고품질콘텐츠와 다양한 구조물의 조합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모션디바이스는 고공체험에 이어 ‘VR롤러코스터’ 등 다른 콘텐츠 추가공급도 협의중이다. VR롤러코스터는 모션디바이스 하드웨어 기술과 콘텐츠 융합이 구현된 게임이다.

모션디바이스 관계자는 “현재 자체 개발한 13종의 VR 어트랙션 라인업 외에 연내 2종을 추가하고 내년 상반기 내 5종의 신제품을 추가해 총 20종의 콘텐츠를 확보할 계획”이라며 “제품 라인업 확보에 따라 기존 파트너와 준비한 해외 진출도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모션디바이스는 현재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자체 운영중인 VR 테마파크 콩 VR 브랜드를 내년 상반기까지 5개점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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