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브X 안녕!" 플러그인 제거 가이드라인 나왔다

 
 
기사공유
현재 정부24 웹사이트 이용시 플러그인 설치화면으로 우선 이동한다. /사진=정부24 홈페이지
공공기관 웹사이트를 이용할 때 매번 설치하던 액티브X 등 플러그인을 제거하는 가이드라인이 마련됐다.

6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플러그인 제거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중앙부처·지자체 등 공공기관 웹사이트 플러그인을 체계적으로 제거할 예정이다. 

가이드라인은 최신 웹브라우저만으로 별도 플러그인 없이 사용가능해야 하는 제거원칙을 두고 있다. 단 웹 표준 미지원 웹브라우저에서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할 수 있어 기존 플러그인도 동시 지원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사용목적별 제거방법을 보면 공인인증서는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브라우저만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고 모바일, SMS, 신용카드 등 다양한 본인확인수단을 추가 이용토록 했다. 키보드보안과 방화벽을 위해 설치하던 플러그인도 사용자가 원할 때만 설치하도록 개선했다.

민원문서 위변조 방지 플러그인의 경우 출력물에 진위확인번호를 기재해 접수기관이나 국민이 위변조 여부를 확인토록 했다. 파일 송수신 및 그래픽 뷰어 목적으로 사용하는 플러그인도 웹표준 기술로 대체·제공한다.

한편 정부는 지난 5월 연구용역을 착수하고 전문가와 공공기관 의견수렴을 거쳐 가이드라인을 확정했다.
 

  • 0%
  • 0%


  • 코스피 : 2092.40상승 4.3415:33 11/16
  • 코스닥 : 690.18상승 8.815:33 11/16
  • 원달러 : 1128.50하락 0.715:33 11/16
  • 두바이유 : 66.62상승 0.515:33 11/16
  • 금 : 65.39상승 0.9315:33 11/16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