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미국 중간선거 앞두고 '가짜계정' 115개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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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로이터

페이스북이 6일(현지시간) 미국 중간선거 전날인 5일 의심스러운 가짜 계정 115개를 차단했다고 밝혔다.

페이스북은 이날 공식 블로그를 통해 "지난 주말 일요일 미국 사법당국으로부터 특정 계정들의 온라인 활동이 (수상한) 외국 기업들과 연결돼 있을 수 있다는 통보를 받았다"면서 "미국의 중요한 (중간)선거가 하루밖에 남지 않았지만 우리는 어떻게 조치를 취했는지 알리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페이스북은 2017년 미국 대통령 선거 당시 러시아 개입을 방치·방조했다는 비판을 받았던 만큼, 이번에는 적극적으로 대응했음을 시사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페이스북은 인스타그램 계정 85개와 페이스북 계정 30개를 각각 정지시켰다고 전했다. 또 인스타그램 계정은 영어로 설정돼 있었던 반면, 페이스북 계정은 프랑스어와 러시아어로 돼 있었다고 덧붙였다.

페이스북은 차단 계정들이 러시아 해커조직 등과 연관이 있는지 예의주시하는 한편, 추적 상황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보고하겠다고 약속했다.
 

류은혁 ehryu@mt.co.kr

머니S 류은혁 기자입니다. 이면의 핵심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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