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기성전 4강 압축… '김혜민vs조승아'·'최정vs이루비'

 
 
기사공유
여자기성전 4강에 오른 김혜민, 조승아, 이루비, 최정(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사진=한국기원
제2기 여자기성전이 4강으로 압축됐다. 각각 김혜민과 조승아, 최정과 이루비의 맞대결에서 대회 우승 향배가 결정된다.

대회 4강은 지난 6일 최종 확정됐다. 한국기원에 따르면 최정 9단이 김미리 4단과의 8강전에서 150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두며 마지막 4강행 티켓을 거머쥔 것.

같은 날 3번째 8강전에서는 이루비 아마 6단이 대회 디펜딩챔피언인 김다영 3단을 258수 만에 백 불계승으로 꺾고 파란을 일으켰다.

앞서 지난 29일과 30일에는 조승아 2단과 김혜민 8단이 각각 오유진 6단과 박태희 2단을 제압, 4강에 선착했다.

최정 9단의 승리로 4강 멤버가 모두 가려진 가운데 오는 12일 김혜민 8단과 조승아 2단의 대결에서 첫 결승 진출자가 가려진다. 상대전적은 김혜민 8단이 2승을 기록하고 있다.

또 13일 최정 9단과 이루비 아마 6단이 맞대결을 펼친다. 객관적 전력에서 최정 9단이 앞서지만 디펜딩챔피언을 꺾고 올라온 이루비 아마 6단의 기세가 만만치 않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정웅 parkjo@mt.co.kr

여행, 레저스포츠를 소개합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100.56상승 8.1618:03 11/19
  • 코스닥 : 702.13상승 11.9518:03 11/19
  • 원달러 : 1128.60상승 0.118:03 11/19
  • 두바이유 : 66.76상승 0.1418:03 11/19
  • 금 : 66.49상승 1.118:03 11/19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