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토요타, 10월 수입차판매 3·4위 오른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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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제너레이션 ES300h’의 광고모델 겸 홍보대사로 배우 현빈. /사진=렉서스코리아
렉서스와 토요타가 각각 지난 10월 국내 수입차판매량 3위와 4위에 올라 주목된다.

8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집계에 따르면 렉서스는 1위 메르세데스-벤츠(6371대)와 BMW(2131대)에 이어 1980대로 판매량 3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10월과 비교하면 무려 118.5% 증가, 전월대비로는 532.6%나 늘었다.

렉서스의 이 같은 판매증가는 지난달 신형이 출시된 주력모델 ES300h가 이끌었다. 무려 1633대가 팔려 전체 판매를 이끌었고 지난달 베스트셀링모델 2위에 올랐다.

4위를 기록한 토요타는 지난해보다 20.8% 늘어난 1341대다. 최근 하이브리드차종에 관심이 늘며 10월 베스트셀링모델 6위에 오른 캠리 하이브리드를 비롯 프리우스, 라브4 하이브리드 등이 고르게 팔렸다.

한국토요타 관계자는 “그동안 하이브리드 라인업 구축에 주력한 게 주효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하이브리드 차종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자동차업계 관계자는 “최근 잇따른 사건으로 디젤차종에 대한 거부감이 커진 데다 가솔린과 하이브리드차종의 뛰어난 연료효율로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데 성공했다”고 평했다.
 

박찬규 star@mt.co.kr

산업2팀 박찬규 기자입니다. 자동차와 항공, 해운, 조선, 물류, 철강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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