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다단계판매업체 148개… 전분기 대비 4개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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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올 3분기 다단계판매업체 수가 148개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분기 대비 4개 줄어든 숫자다.

8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3분기 동안 8개 다단계판매업체가 폐업 및 직권말소 됐고 4개 사업자가 새롭게 등록했다.

폐업한 사업자는 위즈코스메틱·원더풀라이프·제이놀글로벌·위나라이트코리아·컨슈머월드 5개사이고 직권말소된 사업자는 지엔지피·위아멘·디앤에이라이프 3개사다.

신규등록 사업자는 오너·에버스프링·뉴본월드·인첸트라이프 4개사다. 이들은 모두 공제계약을 체결했다.

다단계 판매업체는 원활한 소비자피해보상 보장을 위해 공제조합과의 공제계약을 체결하거나 소비자피해보상보험 또는 채무지급보증계약을 맺어야 한다.

컨슈머월드와 에코글로벌 2개 업체는 공제계약을 해지했다. 공제계약이 해지되면 정상적인 다단계판매영업을 할 수 없다. 때문에 이들 업체에서 판매원으로 가입하거나 소비자로 물품구매 등을 하는 경우에는 특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소비자가 다단계판매업체와 거래하거나 다단계판매업체의 판매원으로 가입하려고 하는 경우에는 해당 다단계판매업체의 등록 확인은 물론 휴폐업 여부와 주요 정보변경 사항 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다단계판매업체 세부정보는 공정위 홈페이지 ‘정보공개→사업자 등록 현황→다단계판매사업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정위 관계자는 “상호·주소·전화번호 등이 자주 바뀌는 사업자는 환불이 어려워지는 등 예상하지 못한 소비자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이들 업체와 거래할 때에는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허주열 sense83@mt.co.kr

<머니S> 산업1팀에서 유통·제약·의료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취재원, 독자와 신의를 지키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많은 제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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