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배출가스 조작혐의 BMW에 벌금 300억원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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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검찰이 배출가스 조작 혐의를 받고 있는 BMW코리아 측에 벌금 300억여원을 구형했다. 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 김현덕 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BMW코리아에서 인증업무를 담당했던 전·현직 직원 2명에게 징역 1년6개월을, 또 다른 직원 2명에게는 징역 10개월을 구형했다.

BMW코리아 법인에게는 벌금 301억4000여만원을 선고해줄 것을 재판부에 요구했다. 재판부는 이번 결심공판을 끝으로 모든 변론을 종결하고 2019년 1월10일 오전 10시10분 최종 선고할 계획이다.

한편 검찰은 지난 4월 BMW코리아 법인과 인증담당 전 직원 등 6명에 대해 사문서 변조, 대기환경보전법 및 관세법 위반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했다.

이들은 2011년부터 2015년까지 배출가스 시험성적서 51종을 변조해 부정한 방법으로 인증을 받아 차량 3만여대를 수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지완 lee88@mt.co.kr

머니S 산업2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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