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슈퍼리그 창설된다면 우승팀은?… 1순위는 'FC 바르셀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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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BC 홈페이지 캡처

최근 독일 축구 매체 풋볼리크스의 폭로로 유럽 내 정상 클럽끼리의 담합으로 유럽 슈퍼리그 창설 계획이 세상에 드러났다. 

슈퍼리그를 추진하고 있는 11개 명문 빅클럽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레알 마드리드-FC 바르셀로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체스터 시티-리버풀-첼시-아스날, 이탈리아 세리에 A의 유벤투스-AC 밀란, 독일 분데스리가의 바이에른 뮌헨, 프랑스 리그 1의 파리 생제르맹이다. 이들은 여기에 5개 팀을 초청해 총 16개 팀으로 리그를 구성할 계획인 것을 알려졌다.

유럽의 빅클럽들이 그들만의 '슈퍼리그'를 구상한 사실이 알려지자 국제축구연맹(FIFA)은 슈퍼리그에 참가한 선수들은 월드컵 출전금지를 각오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외신에 따르면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8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 FIFA 본부에서 기자들과 만나 "남아 있거나 나가거나 둘 중 하나"라고 밝혔다. 앨라스데어 벨 FIFA 사무부총장도 "(FIFA 등에서) 나가면 그냥 나가는 것이다. 한 발만 걸치고 있을 수는 없다"며 슈퍼리그 창설을 간접적으로 비판했다.

한편, 영국 공영방송 ‘BBC’는 축구 통계업체 ‘그레이스노트’의 분석 결과를 인용해 슈퍼리그 창설 시 16개 팀의 8강부터 우승까지 확률을 발표했다.

1위는 27.6%의 우승 확률을 기록한 FC 바르셀로나였다. 이어 세리에A 7연패를 달성한 유벤투스가 22%로 2위에 올랐으며 바이에른 뮌헨이 12.3%로 그 뒤를 이었다. ‘챔피언스리그 3연패’를 달성한 레알 마드리드는 최근 부진이 반영된 듯 7.5%에 그치며 6번째 순위로 처졌다. 최하위는 AC밀란과 올림피크 마르세유로 우승 확률이 0%로 불가능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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