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3분기 영업이익 736억원… 전년 동기 대비 44%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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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이 올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2311억원, 영업이익 736억원, 당기순이익 547억원의 실적(잠정)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42%, 44.16%, 48.62% 줄어든 수준이다.

셀트리온 측은 “유럽에서 인플릭시맙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의 독점적 지위를 지속하고 후속 제품인 항암제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의 빠른 시장 점유율 확대 및 처방 데이터 확보를 통해 장기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공급단가 조정 및 1공장 증설 준비로 인한 일시적 가동률 하락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셀트리온은 세계 시장에서 첫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를 통해 독보적인 시장의 신뢰를 구축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후속제 품인 트룩시마와 허쥬마 역시 유럽시장 등에서 빠른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며 “연내 세계 최대 바이오의약품시장인 미국에서 트룩시마와 허쥬마 두 제품의 허가가 예상되는 만큼 이들 제품의 매출 확대를 통해 중장기적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허주열 sense83@mt.co.kr

<머니S> 산업1팀에서 유통·제약·의료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취재원, 독자와 신의를 지키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많은 제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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