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러 고소할 것"… 김우영, 사고 당시 '헬멧'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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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영 사고. /사진=김우영 인스타그램

오토바이 사고로 세상을 떠난 모델 김우영이 사고 당시 헬멧을 착용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우영 측은 오늘(12일) 한 매체를 통해 김우영의 사망 관련 기사에 악플이 너무 많아 유족들이 힘들어한다. 악플은 고인을 두번 죽이는 일"이라며 "도를 넘어선 악플을 다는 악플러에 대해 고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우영 측은 "사고 당시 CCTV를 확인했다. 김우영은 맞은편 차선에서 오던 지게차가 빠른 속도로 불법 유턴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3차로로 피했으나 (옆 차로에) 불법 주차돼 있던 택시 때문에 (지게차에) 부딪혀 사망했다. 김우영은 헬멧을 비롯해 보호장구를 갖추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경찰이 아직 조사 중이지만 불법 유턴, 불법 주차가 없었다면 김우영은 살아 있을 것"이라며 애통해 했다.

한편 서울 마포소방서와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김우영은 지난 5일 마포대교에서 오토바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6세. 이날 오후 5시50분쯤 오토바이 사고 신고가 접수돼 구급차 3대가 현장으로 출동했으며 사망한 고인(김우영) 외에는 다른 사상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김우영의 오토바이 교통사고 원인은 조사 중이다. 전신에 타투를 새긴 모델로 유명한 김우영은 지난해 3월 방탄소년단 멤버 RM과 미국 래어 왈레의 컬래버레이션 곡 '체인지'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지난달 열린 2019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무대에도 서는 등 최근까지 활발한 활동을 펼쳐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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