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가면 더 든든한 여행자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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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미지투데이DB
삶의 질을 중요시하는 워라밸(워크앤라이프앤밸런스) 문화가 자리잡으면서 국내·외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특히 해외여행은 휴대품을 도난당하거나 여행 중 장애물 등에 의해 다칠 수도 있어 반드시 여행자보험에 가입 후 떠나는 것이 좋다.

여행자보험은 여행지에서 입을 수 있는 다양한 손해를 보장하는 상품으로 해외에서 병원치료를 받거나 타인에게 손해를 끼쳤을 때, 강도 또는 소매치기에 의해 소지품을 도난당했을 때 진료비 및 피해품 보장이 가능하다.

또한 날씨 등으로 항공편이 지연될 경우에도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지연된 일수 만큼 숙박비, 식비 등을 사용한 영수증을 보험사에 청구하면 상품별로 차이가 있지만 30만~50만원까지 보상이 가능하다.

여행자보험 가입 시에는 보험사별로 보장금액과 보상한도 등이 다른 점에 유의해야 한다. 특히 질병의료실비를 보장하지 않는 상품도 있으므로 가입 전 꼼꼼한 확인이 필요하다.

여행자보험은 보통 여행계획이 확정된 일주일 전부터 준비하는 것이 좋지만 미처 가입하지 못했다면 여행을 떠나기 직전 가입해도 된다.

현재 인천공항 게이트 인근에는 삼성화재와 에이스손해보험이 미처 여행자보험에 가입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한 창구를 마련했다. 보험기간은 집에서 출발할 때부터 여행일정을 마친 후 귀가할 때까지다.

보험금을 청구하려면 구비서류를 잘 챙겨야 한다. 여행지에서 치료를 받았다면 의료비영수증과 진단서가 꼭 필요하며 휴대품손해 및 배상책임 청구 시에는 손해를 입은 물품의 사진, 수리비용 영수증 또는 도난신고 확인서 등을 챙겨야 한다.
 

김정훈 kjhnpce1@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김정훈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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