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삼시대, 추억을 되살리는 맛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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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후반 생 통삼겹에 밀려 다시는 빛을 보지 못할 것 같았던 냉동삼겹이 최근엔 줄서서 먹는 게 당연할 만큼 핫한 음식이 됐다. 

냉동삼겹 맛집으로 일산 라페스타의 '냉삼시대'를 중심으로 꾸준히 자리를 지켜온 한남동 ‘나리의 집’뿐 아니라 보광동 ‘잠수교집’, 역삼동 ‘랭돈’ 합정동 ‘행진’과 삼성동 ‘경성골목집’까지 다양하게 자리잡고 있다.

/ 냉삼시대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냉삼 시대’를 형성한 배경에는 냉동삼겹이라는 음식만 있는 게 아니다. 독특한 인테리어도 주목받고 있다. 냉삼을 판매하는 공간이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냉삼시대는 복고스러운 외부 모습이 마치 80-90년대로 돌아간 것만 같아 정겹다. 이런 레트로 감성 컨셉이 유행으로 이끌고 있다.

냉삼시대 관계자는 "한때 유행이었던 냉동삼겹살이 복고풍으로 기억과 추억을 다스리게 된다"라며 "분위기를 복원한 인테리어와 함께 밀레니얼 세대들에게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 냉삼시대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한편, 냉삼시대는 최근 이런 복고풍을 활용한 가맹점 개설에 앞장서고 있다. 오랜경험을 가지고 있는 프랜차이즈 외식브랜드 가맹본부로 상권의 특성을 살려 경쟁력있는 매장으로 만들어주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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