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 코에이와 '대항해시대 오리진' 공동개발

 
 
기사공유
/사진=라인게임즈
라인게임즈가 코에이테크모게임즈와 ‘대항해시대 오리진’에 대한 공동 사업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라인게임즈는 대항해시대 오리진 국내 및 글로벌 서비스 판권을 확보했다. 오는 2020년 ‘대항해시대’ 출시 30주년을 기념해 관련 타이틀을 선보일 계획이다. 대항해시대 오리진 제작을 위해 라인게임즈 개발 관계사 모티프와 위탁 개발 계약을 맺고 코에이테크모와 협업할 계획이다.

지난해 설립된 모티프는 ‘삼국지조조전 Online’ 디렉터를 역임한 이득규 대표를 비롯해 전문 개발인력으로 구성됐다. 코에이테크모는 대항해시대 3~5와 온라인을 개발한 타케다 토모카즈 상무집행임원이 PD로 참여한다.

대항해시대는 1990년 첫 선을 보인 이래 국내외 유저로부터 큰 인기를 끈 게임이다. 전 세계를 아우르는 방대한 배경은 물론 작곡가 칸노 요코의 세련된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까지 더해진 대표 오픈월드 장르로 꼽힌다.

김민규 라인게임즈 대표는 “전세계 유저에게 사랑 받는 대항해시대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기념비적 타이틀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코에이테크모 및 모티프와 협업해 수준 높은 타이틀을 선보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채성오 cso86@mt.co.kr  |  facebook

머니S 채성오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078.84상승 16.7318:03 12/19
  • 코스닥 : 672.08상승 12.4118:03 12/19
  • 원달러 : 1123.50하락 6.118:03 12/19
  • 두바이유 : 56.26하락 3.3518:03 12/19
  • 금 : 57.21하락 1.7118:03 12/19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