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 엑스트레일 국내 출시 '임박'… 이달 31일까지 사전계약

 
 
기사공유

더 뉴 엑스트레일. /사진=한국닛산
한국닛산은 닛산의 익사이팅 SUV인 더 뉴 엑스트레일(The New X-Trail)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오는 31일까지 전국 닛산 전시장에서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2000년 글로벌 시장에 데뷔한 엑스트레일은 출시 이후 지난 10월까지 600만대 이상 판매된 닛산의 대표 모델이다. 다이내믹한 주행성능과 실용성 및 균형감을 바탕으로 2015년 이후부터 현재까지 닛산에서 가장 많이 팔린 1등 모델로 자리잡았다. 지난해에는 81만대 이상 판매되며 월드 베스트셀링 SUV에 등극하기도 했다.

국내에 출시될 더 뉴 엑스트레일은 동급 최고의 여유로운 실내공간과 세계시장에서 검증받은 2.5ℓ 엔진을 탑재한 3세대 부분변경 모델이다. 닛산 시그니처 요소를 반영해 견고하면서도 역동적인 스타일을 갖췄다.

인텔리전트 차선 이탈 방지, 차간 거리 제어 시스템 등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 기반의 주행안전 기술이 대거 탑재됐고 열선 내장 스티어링 휠, 발동작만으로도 편리하게 트렁크 문을 열 수 있는 핸즈프리 파워 리프트게이트 등 편의장치도 적용됐다. 2WD, 4WD, 4WD 고급사양 등 총 3가지 트림으로 구성됐다. 판매가격은 내년 1월2일 공개될 예정이다.

허성중 한국닛산 대표는 “이번에 출시될 더 뉴 엑스트레일은 디자인, 주행성능, 안전 및 편의사양 등 다양한 요소가 최적의 균형을 이룬 글로벌 베스트셀링 SUV”라며 “해외에서 인정받은 탁월한 상품력을 바탕으로 성장하는 SUV시장에서 국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지완 lee88@mt.co.kr

머니S 산업2팀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078.84상승 16.7318:03 12/19
  • 코스닥 : 672.08상승 12.4118:03 12/19
  • 원달러 : 1123.50하락 6.118:03 12/19
  • 두바이유 : 56.26하락 3.3518:03 12/19
  • 금 : 57.21하락 1.7118:03 12/19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