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절반, 매일 3편 이상 웹툰 구독… 웹툰은 네이버·웹드라마는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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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청소년들 72%가 3작품 이상의 웹 드라마를 시청하고, 절반은 하루에 3편 이상의 웹툰을 구독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엘리트학생복을 전개하는 형지엘리트가 10대 학생 1975명을 대상으로 11월에 2주간 엘리트학생복 홈페이지와 SNS에서 실시한 ‘청소년 웹툰&웹드라마 구독 실태 및 경향’에 대한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형지엘리트
이에 따르면 응답 학생의 대부분인 99%가 웹드라마나 웹툰을 본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56%의 학생들은 인터넷과 모바일로 즐겨 보는 컨텐츠 중 웹드라마와 웹툰의 비중이 30% 이상이라고 답했다.

특히, 학생들 50%는 하루 3편 이상의 웹툰을 즐겨 보고 있으며, 하루 4편이상 보는 학생들도 28%나 됐다. 3작품 이상의 웹드라마를 시청한 학생은 72%로 집계됐으며, 10작품 이상 시청 학생도 17%나 차지했다.

웹툰과 웹드라마를 보게 된 계기는 핸드폰 사용 등으로 인한 편리한 시청 환경이 43%로 1위로 꼽혔다. 이어 주변의 추천(26%), 선호 연예인이 출연(20%) 등으로 나타났다.

작품 선택의 기준은 탄탄한 스토리가 절반(50.5%)으로 집계됐으며, 영상미&그림체(23%), 배우&캐릭터(21%)가 뒤를 이었다. 방영채널과 연재시기(요일/시간) 등은 각각 1% 미만으로 집계되어 시청 환경에 따른 물리적이나 시간적 제약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웹툰과 웹드라마를 보는 환경은 잠 자기 전(33%)에 가장 집중됐으며, 뒤를 이어 틈틈히(25%), 아무 때나(18%), 이동할 때(11%)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10대들이 선호하는 웹드라마 채널은 유튜브가 42%로 가장 높고, 네이버TV가 35.5%로 집계 됐으며, 불법 다운은 0.1% 수준으로 미미했다. 선호 웹툰 채널은 84%가 네이버 포털에 집중됐다.
 

강인귀 deux1004@mt.co.kr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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