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세계 최초 자율주행 레이싱 리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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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리인벤트 2018에서 앤디 제시 AWS CEO가 딥레이서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아마존웹서비스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세계 최초 글로벌 자율주행 레이싱 리그를 운영한다.

이번 자율주행 레이싱 리그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한 연례 기술컨퍼런스 ‘AWS 리인벤트’에서 처음 소개됐다. 리그명은 ‘AWS 딥레이서 리그’로 결정됐다.

내년 초 전세계에서 열리는 20개 AWS서밋에서 딥레이서 시리즈 토너먼트가 개최되며 참가 횟수는 제한이 없다. 아마존 세이지메이커에 구축된 강화 학습모델에 기반한 18분의1 크기 AWS 딥레이서로 참가할 수 있다.

각 스테이지 승자를 비롯해 전 레이싱에서 상위 10점을 득점하면 라스베이거스 리인벤트 2019에서 열릴 딥레이서 리그 컵 참가자격을 얻는다. 레이서는 AWS 매니지먼트 콘솔에 사용하는 딥레이서 시뮬레이터 내 특수 트랙에 타임 트라이얼 입력 방식으로 연간 진행되는 가상경기도 참여 가능하다.

스와미 시바수브라마니안 아마존 머신러닝 담당 부사장은 “AWS 딥레이서와 리그는 직접 강화모델을 구축해 자율주행 레이싱 차량에 적용하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머신러닝 서비스로 자율주행 모델 레이싱 차량을 제공해 모든 개발자가 강화 학습과 머신러닝을 실험하는 여건을 보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딥레이서 리그에 대한 정보는 AWS 내 관련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성오 cso86@mt.co.kr  |  facebook

머니S 채성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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