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시황] 코스피 1%대, 코스닥 2%대 급락… 미중 무역분쟁 악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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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외국인 매도세에 1%대 급락하며 장중 2070선까지 내려앉았다. 최근 미국의 요구로 캐나다 당국이 멍완저우 화웨이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체포했다는 소식에 미·중 무역분쟁 우려가 재부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코스피지수는 6일 오후 1시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8.58포인트(-1.36%) 내린 2072.73을 기록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739억원, 286억원 순매도했으며 개인은 2983억원 순매수했다.

같은시간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7.27포인트(-2.46%) 내린 683.85에 거래되고 690선을 내줬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38억원, 550억원 순매도했으며 개인은 1310억원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인 연기금은 코스피에서 14억원, 코스닥에서 50억원을 팔아치웠다.

시총상위종목은 혼조세를 나타냈다. 코스피에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자우, 셀트리온, POSCO 등이 하락세를 보였으며 현대차, SK텔레콤 등은 2~4%대 강세다. 코스닥에서는 신라젠, CJ ENM, 포스코켐텍, 메디톡스, 에이치엘비, 바이로메드, 스튜디오드래곤, 코오롱티슈진 등이 1~4%대 약세를 펄어비스가 1~2%대 상승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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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 : 2078.84상승 16.7315:32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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