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제청 "상공인단체, 중국 알루미늄공장 유치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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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광양경제청 제공
광양 세풍산단에 입주예정인 광양알루미늄공장 논란과 관련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주민설명회 이후 공장유치 반대 여론이 상공인 단체를 중심으로 '유치 찬성 여론'으로 돌아서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광양경제청은 지난 3일 환경단체 및 맘카페 회원 등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 데 이어 6일에는 세풍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광양경제청은 최근 SNS 등을 통해 유포되는 알루미늄 공장의 환경위해 논란과 관련, 제련이나 정련공정 없이 슬라브를 반입해 판재와 포일을 생산하는 공정은 환경영향이 미미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김갑섭 청장은 "시민들에게 사전에 충분히 설명드리지 못한 점은 미안하게 생각한다"며 "그러나, 광양알루미늄 유치는 고용 창출과 광양항 물동량 증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사업"이라며 주민들의 협조를 부탁했다.

한편 청와대 청원게시판에는 '중국 알루미늄공장 광양 입주 반대'와 관련해 19만여명이 청원에 동의하는 등 반발하고 있다.
 

광양=홍기철 honam3333@mt.co.kr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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