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도 AI 시대… 첨단 입히자 인기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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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IoT 기술이 접목된 아파트가 시장에서 인기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인공지능(AI)을 갖춘 새 아파트가 분양시장에서 인기다. 정보기술(IT)이 나날이 발전하면서 첨단 시스템 또한 아파트에 속속 도입 중인데 편의성이 높아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자극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집 안의 최신기술은 거실 월패드, 모바일 제어 등이 전부였지만 현재는 홈 사물인터넷(IoT)이 대표적이다.

이를 통해 인터넷 네트워크를 통해 외부에서 집 내부의 조명과 가스, 도어록, 난방 및 세대환기, 엘리베이터 호출, 주차 확인 등을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다. 또 공기질 측정센서를 통해 내부 공기상황을 감지 및 분석하고 세대 내 환기시스템과 에어컨, 제습기, 공기청정기 등 스마트홈 시스템과도 연동이 가능해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이처럼 첨단기술이 접목된 단지는 입주민에게 편의성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삶의 만족도를 증진시킨다는 점이 부각되며 시장에서 인가가 높다.

지난달 16일 대구 달성군에서 분양된 메가시티 태왕아너스는 1순위 청약접수에서 582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총 1만3942건(해당지역)이 접수되며 평균 23.9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는 LG유플러스의 통합형 인공지능 IoT 스마트홈 플랫폼의 도입으로 AI 스피커를 활용해 세대 내 조명은 물론 쇼핑과 음악, 인터넷 검색까지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다는 점이 인기요인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지난 5월 전북 전주 완산구 서신동에서 공급된 ‘서신 아이파크 e편한세상’의 경우 1순위 청약 접수에서 특별공급을 제외한 647가구 모집에 총 4만1024명이 몰리며 평균 63.4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는 아이파크 홈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조명, 가스, 도어록, 난방 및 세대환기, 엘리베이터 호출 등을 한 번에 제어할 수 있는 기능과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스마트폰으로 제어하는 홈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이 제공된다는 점이 수요자의 구매욕을 자극한 것으로 분석된다.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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