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라호텔, 온수풀·마켓 가동… "크리스마스 여행, 딱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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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크리스마스 마켓. /사진=제주신라호텔
호텔에서 추억에 남을 연말 크리스마스 여행이 완성된다. 따뜻한 온수풀에서 힐링을 하고 화려한 크리스마스 수공예품을 만날 수 있어서다.

제주신라호텔은 제주지역 예술인들의 ‘크리스마스 마켓’을 열고 새단장을 마친 야외 온수풀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열리는 크리스마스 마켓은 따뜻한 성탄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특히 제주신라호텔 크리스마스 마켓은 개인공방을 운영하는 지역 예술인들의 다양한 수공예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장이어서 인기가 좋다.

제주신라호텔은 앞서 지난 여름 민트색을 콘셉트로 한 이색적인 서머 크리스마스 마켓을 열어 화제를 모았다.

이번 크리스마스 마켓에는 가죽·유리·나무 공예, 그림, 향수, 와인, 크리스마스 쿠키를 제작하는 공방 20여곳이 함께한다. 또 제주 특산품을 활용한 식품이 첫선을 보이는데 지역 전통방식으로 만든 꿩엿, 우도땅콩, 청귤칩, 천혜향 과일청이 눈길을 끈다. 

크리스마스 마켓은 오는 21~31일 저녁 7시부터 3시간 동안 연회장 한라홀 로비에서 열린다. 호텔 투숙객뿐 아니라 지역민 등 비투숙객도 자유롭게 행사장을 찾을 수 있다. 아울러 제주지역 유일한 크리스마스 박물관인 바이나흐텐 전시와 홍보, 타로와 스냅사진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준비된다.

이색적인 온수풀을 즐길 수 있는 패밀리 풀과 자쿠지. /사진=제주신라호텔
제주신라호텔은 45일 간의 리뉴얼을 마친 패밀리 풀과 실내수영장을 오는 16일 재개장한다. 재개장하는 패밀리 풀과 어덜트 풀은 모두 야외 온수풀로 운영된다.

재개장을 기념해 호텔은 경품 이벤트를 펼치고 즐길거리를 선사한다. 먼저 수영장에 입장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힐링 티타임을 펼친다. 오는 16일부터 5일간 매일 오후 2시부터 30분간 제주산 감귤을 통째로 갈아 만든 주스를 제공한다.

또 같은 기간 피트니스 데스크를 통해 수영장에 입장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럭키 복권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객실당 1개씩 100% 당첨 확률의 행운권을 제공한다. 경품은 더 파크뷰 디너 뷔페 2인 식사권, 더 파크뷰 브런치 2인 식사권, 사우나 입장료 50% 할인권 등 총 8종이 있으며 행운은 투숙객 2000명에게 돌아갈 예정이다.

 

박정웅 parkjo@mt.co.kr

여행, 레저스포츠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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