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재 "홍준표 비아냥, 싸대기 맞을 일" vs 이준석 "대변인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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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사진=뉴스1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자신을 비판한 강연재 변호사에게 일침을 놓았다.

지난 6일 이 최고위원은 SNS를 통해 “강연재씨는 정식 직함이 무엇인지요? 알아야 상대하지요”라며 “홍준표 대표가 기사거리가 될 만한 황당한 이야기를 많이해서 언급한 기사가 많이 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앞서 지난 5일 강 변호사는 “하O경·이O석, 도대체 뭘 하고 싶은 건지, 알 수가 없는 정체불명의 이 두 사람은 홍준표 전 대표가 없었으면 어디가서 살 수 있었겠나 싶다”며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과 이 최고위원을 저격했다.

그는 “남들 평가나 해대고 평론가를 자처하면서 성공한 정치인은 없었다”며 “옛 정치 대선배나 ‘아버지뻘’되시는 연장자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는 갖춰야 사람이다”고 비난했다.

강 변호사는 “대한민국 정치판이 이렇게 인간적인 도리와 위아래도 없는 개판이었나. 일반사회에서 30대가 60대 아버지뻘 어르신에게 ‘헛발질’ 한다는 비아냥을 공공연히 해댔으면 싸대기 한 대는 족히 맞았을 일이다”며 두 최고위원에 일침을 가했다.

이 최고위원은 이 같은 강 변호사의 주장에 “30대가 60대에게 정치적 비판을 하면 싸대기 맞을 일이랍니다. 그게 당신들 수준입니다”며 “도대체 무슨 역할을 어느 당에서 어떤 직위로 맡고 계신 분이길래 이렇게 입이 험합니까”라고 맞받아쳤다.

/사진=강연재 변호사,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페이스북 캡처

 

심혁주 simhj0930@mt.co.kr

생활경제팀 심혁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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