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이필모♥서수연, 이병헌 동생 이지안과 함께… "마음, 변치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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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동생 이지안. 연애의 맛 이필모 서수연. /사진=이지안 인스타그램

배우 이병헌 동생 이지안이 ‘연애의 맛’ 이필모, 서수연 커플을 응원하며 인증샷을 게재했다. 

이지안은 오늘(7일) 자신의 SNS에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이 넘치고 기분 좋아지는 예쁜 커플. 필모 오라버니. 지금의 예쁜 마음 변치 말고 울 수연이 지금보다 더 많이 많이 예뻐해 주시고, 사랑만 가득 넘치도록 주고, 행복하게만 해주셔야해용. 울 수연인 잠들고 난 필모 오라버니와 인증샷”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예쁜 커플 사랑스러워. 예뻐해 주세요. 사랑해 주세요. 행복하게 해주세요. 부러우면 지는 거다. 보기만 해도 행복. 예쁜 마음 변치 않길. 좋은 사람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선남선녀 바라만 봐도 좋아. 재밌어 감동”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이필모, 서수연 커플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지안은 지난 6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 깜짝 출연했다. 서수연이 친한 언니가 이필모를 보고 싶다고 했다며 정동진의 한 펜션으로 갔는데, 이 펜션은 이지안이 운영하고 있는 펜션이었다.

이날 이지안은 '진짜 결혼하고 싶냐, 방송 아니고 진심이냐'고 집요하게 파고들었고, 이필모는 "수연이를 너무너무 좋아한다. 결혼 생각은 이미 있다. 이유가 따로 없다. 존재 자체가 결혼 이유"라고 밝혔다. 

이지안은 "근데 어떤 점이 그런 큰 마음(결혼)을 갖게 했나"라고 물었다. 이필모는 "그런 거 없다. 이 아이 자체다. 그냥 어떤 이야기 있는 게 아니다"고 답했다.

이필모는 "수연이 그냥 나한테는 다 예쁘다"고 밝혔다. 이지안은 "그럼 수연이도 오빠랑 예쁜 아이를 낳고 예쁘게 잘 살고 싶은 그 미래를 꿈꾸냐"고 물었다. 이때 이필모는 "잠깐 화장실 좀.. 졸리기도 하고"라며 화장실로 향했다.

서수연은 이필모가 떠난 후 "너무 좋은 사람이다. 좋다. 너무 괜찮은 사람이다"며 "진실된 게 좋다. 더 보면서 점점 더 좋아진다"고 밝혔다. 서수연이 이필모에 대한 진심을 확실하게 드러낸 건 처음이라 MC들과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필모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수연은 이지안에게 “방송 외에도 필모와 만난다”는 고백과 함께 눈물을 글썽이며, “오빠에게 고맙다”는 진심을 표현하기도 했다. 그렇게 이지안은 두 사람을 좀 더 가깝게 해주는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했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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