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이선희 "국민 가수? 집에서는 나도 미운우리새끼"

 
 
기사공유
미우새 이선희. /사진=SBS제공

한국 가요계 '레전드 가왕' 이선희가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다. 오는 9일 방송되는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의 스페셜 MC로 가수 이선희가 출연한다.

34년 동안 최고의 가창력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이선희는 '미우새'에서 '국민 가수'가 아닌 평범한 딸의 면모를 선보인다.

녹화 날, 이선희가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어머님들은 "항상 소녀 같다", "영광이다!"라며 격하게 환영했다. 이에 응답하듯 이선희는 즉석에서 '미우새' 아들들의 대표곡을 라이브로 열창해 감동을 선사했다. 어머님들은 "소름 돋는다", "녹음할 걸 그랬다"며 열혈 팬임을 자처해 녹화장 분위기가 마치 이선희 콘서트장을 방불케 했다.

이밖에 이선희도 집에서는 '미운 우리 새끼'로 통한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선사했다. 알고 보니, 완벽할 것 같은 그녀에게도 남모를 약점이 있었다는 것. 그 때문에 절대 보면 안 되는 방송까지 있다고 해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이선희의 어머니는 평소 ‘미우새’를 즐겨 보며 폭풍 공감을 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온화하던 이선희가 녹화 중 격하게 흥분한 사연도 있다는데, 이 내용은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만년 소녀' 이선희의 반전 면모는 오는 9일 일요일 밤 9시 5분 방송될 '미운 우리 새끼'에서 공개된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053.79하락 21.9715:33 12/10
  • 코스닥 : 670.39하락 14.9415:33 12/10
  • 원달러 : 1126.50상승 6.715:33 12/10
  • 두바이유 : 61.67상승 1.6115:33 12/10
  • 금 : 58.39하락 1.4615:33 12/10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