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화학부문 30명 승진… 김동관 전무는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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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한듬 기자
한화 화학부문 계열사들이 임원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승진 가능성에 관심이 집중됐던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는 승진자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7일 한화에 따르면 한화 화학부문 계열사별 승진자는 한화케미칼 12명, 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 10명, 한화토탈 6명, 한화종합화학 2명으로 총 30명이다.

부사장 승진자는 없었고 남정운 한화케미칼 PO사업부장과 차문환 한화케미칼 CA사업부장, 서정표 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 큐셀부문 CFO, 김맹윤 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 큐셀부문 유럽사업부장 4명의 전무 승진자가 나왔다.

김 전무는 이번 승진자 명단에 없었다. 동생인 김동원 한화생명 상무가 미래혁신 총괄 겸 해외 총괄 보직을 맡게돼 김 전무 역시 부사장 승진 가능성이 점쳐졌지만 변동은 없었다.

이에 따라 한화그룹의 본격적인 3세 경영시대 개막은 내년 이후로 미뤄질 전망이다.

 

이한듬 mumfor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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