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반려견 '순심이' 입양 보호소 화재… 개·고양이 260마리 떼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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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반려견 순심이 입양보호소. 순심이 보호소 화재.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 /자료사진=임한별 기자

가수 이효리의 반려견 ‘순심이’를 입양한 유기동물보호소에서 불이 나 반려견 260여 마리가 죽었다. 오늘(7일) 새벽 2시10분쯤 경기 안성시 미양면 양변리 소재 한 유기동물보호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건물 내부 총 380㎡ 중 190㎡가 불에 타면서 개 180마리와 고양이 80마리가 죽었다. 소방당국은 재산피해를 2600여만원으로 추정했다.

소방당국은 지휘차 등 소방장비 18대와 소방인력 42명, 화학구조대를 동원해 3시간여 만인 오전 5시5분께 진화작업을 마쳤다. 화재가 발생한 건물은 2층 규모 1개동으로 조립식 샌드위치 구조물이다.

소방당국은 "고양이 무리가 있는 보호동 2층 외벽면 배전반 부근에서 알 수 없는 전기적 요인에 의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있다"고 추정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중이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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