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떨어져도 내 집 마련 열기 후끈… 주말 견본주택 7만명 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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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더샵 포레스트 견본주택. /사진=포스코건설
정부 규제로 집값이 하락세지만 견본주택에 수만명의 실수요자가 몰리며 시장의 내 집 마련 열기는 여전히 뜨거운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판교 퍼스트힐 푸르지오 견본주택에 주말 3일(14~16일) 1만8000여명이 다녀갔다.

판교 퍼스트힐 푸르지오는 지하 3층~지상 20층 18개동 A1블록 529가구, A2블록 445가구 등 총 974가구로 공급되며 전 가구가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이다. 타입 별로는 ▲84㎡A 433가구 ▲84㎡B 262가구 ▲84㎡C 81가구 ▲84㎡D 190가구 ▲84㎡PA 8가구 등이다.

이 단지는 높은 서울접근성, 인근 시세 대비 싼 3.3㎡당 평균 2030만원의 분양가로 시장을 공략했다.

같은 기간 문을 연 포스코건설의 ‘판교 더샵 포레스트’에도 1만8000여명이 찾았다.

판교 더샵 포레스트는 판교 대장지구 A11, A12블록에서 총 990가구 전용면적 84㎡로 공급된다. A11블록에는 지하 3층~지상 20층 7개동에 448가구, A12블록에는 지하 4층~지상 20층 9개동에 542가구가 들어선다.

두 블록을 합친 타입별 가구수는 전용면적 ▲84㎡A타입 401가구 ▲84㎡B타입 281가구 ▲84㎡C타입 215가구 ▲84㎡D타입 93가구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2080만원이며 입주는 2021년 5월 예정이다.

포스코건설은 의정부 가능2구역 재개발 물량인 ‘더샵 파크에비뉴’도 같은 기간 견본주택을 열었다. 이곳에는 주말 3일 동안 1만1000여명의 실수요자가 다녀갔다.
DMC SK뷰 견본주택. /사진=SK건설
더샵 파크에비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6층 5개동, 총 420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39~97㎡ 317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39㎡ 45가구 ▲59㎡ 52가구 ▲84㎡ 200가구 ▲97㎡ 20가구 등이다.

더샵 파크에비뉴가 위치한 의정부시는 조정대상지역에 포함되지 않아 각종 규제로부터 자유롭다. 청약통장 가입한 뒤 1년이면 1순위 청약을 넣을 수 있으며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이 지나면 전매도 가능하다.

또 1차 중도금 납입 전에 전매가 가능한 안심 전매 프로그램 도입,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채택했으며 발코니 확장도 무상 제공한다.

SK건설의 DMC SK뷰 견본주택에는 같은 기간 1만8000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수색9 재정비촉진구역을 재개발하는 DMC SK뷰는 지하 5층~지상 30층, 8개동 총 75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에 전용면적 기준 ▲59㎡A 38가구 ▲59㎡B 12가구 ▲84㎡A 48가구 ▲84㎡B 23가구 ▲84㎡C 34가구 ▲84㎡D 32가구 ▲84㎡E 35가구 ▲112㎡ 28가구 등 총 250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965만원이며 계약금 20%, 중도금 60%, 잔금 20%, 중도금 이자후불제 조건이 적용된다. 입주는 2021년 10월 예정이다.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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