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직접 주문한다 … 얌샘김밥, 테이블 키오스크 주문시스템 시범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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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분식창업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얌샘김밥’이 테이블 키오스크를 신길 직영점에 시범 도입했다. 시범 테스트기간을 거친이후에 전국 소형평수에 도입할 예정이다.

‘얌샘김밥’에 따르면, 최저 임금 인상과 관련해 김밥기계 시스템과 무인 결제 시스템인 키오스크 등, 무인 자동화 기기를 도입해 소상공인을 위한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자리잡아간다는 계획을 밝혔다.

/ 얌샘김밥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직영점인 신길점에 ‘테이블 키오스크’를 도입, 매장 직원과 고객을 위한 1석 2조 효과로 운영 효율을 높였다. 고객이 몰리는 식사시간 대에도 홀 인원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고, 바쁜 시간 대에 생기는 주문 오류가 크게 줄어들었다. 고객들이 기다리지 않고 곧바로 결제도 가능해 고객 만족도는 물론 테이블 회전률도 크게 높아졌다.

테이블 키오스크는 각 테이블마다 설치되는 주문 및 결재 시스템으로, 신길점에는 총 7대가 설치됐다. 분식점의 특성 상 협소한 매장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아 자리를 많이 차지하는 대형 키오스크보다는 작은 크기의 테이블 키오스크 시스템을 도입한 것. 6대는 테이블 고객을 위한 것이고, 1대는 포장 고객을 위한 용도다.

신길점 얌샘김밥 관계자는 "테이블 키오스크를 도입한 후, 홀 인력을 적게 사용할 수 있어 효율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 고객들 역시 훨씬 편리하고 부담스럽지 않은 주문 시스템으로 인해 서비스 만족도가 한층 더 높아졌다"고 말했다.

한편, 얌샘김밥은 라이스시트기, 김밥절단기, 야채절단기 등을 전국 30여개 매장에 도입하였다. 라이스시트기는 김밥의 김에 밥을 고르게 펴주어 김밥의 양을 동일하게 유지해주는 주요 기계이며, 야채절단기는 야채를 얇고 동일하게 채를 써는 작업을 대신한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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