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경이, 한국과학기술연구원서 특허권 2종 확보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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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건강 전문기업 ㈜질경이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특허권을 이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전 받은 특허권은 ‘암 표적성이 우수한 단백질 복합체 및 이의 제조 방법’과 ‘종양으로의 축적성을 향상시킨 약물전달용 생체적합성 고분자 전달체의 제조방법 및 그 나노 전달체’ 총 2종이다.

이번에 이전 받은 특허는 엔퓨리와의 합병을 통해 진행해온 ‘신경화학작용제검사 키트와 치료제 개발’, ‘항암제’, ‘인간 뇌 유래 성장인자’, ‘인간 세포 성장인인자’, ‘혈전용해제’ 등 ‘유용 가능성 유전자 재조합 단백질제제 의약품 연구’ 및 ‘약물전달시스템’ 분야 연구와 관련성이 있어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는 업체 측 설명이다.

질경이 최원석 대표는 “질염, 질 이완증 및 건조증 관련 3가지 특허*에 이번 한국과학기술연구원으로부터 이전 받은 특허까지 더해지면서 질경이 의약품 개발부 및 연구소의 기술력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꾸준히 준비해온 무항생제 질염치료제의 출시를 시작으로 여성의 아름다움과 건강을 위한 제품을 개발하며 글로벌 여성 건강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실히 굳히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인귀 deux1004@mt.co.kr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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