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국인' 임현주, 부활 찬스로 한국인 팀 첫 우승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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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주. /사진=MBC '대한외국인' 방송 캡처

31일 재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서는 한국인과 외국인 출연자들이 한국에 대한 퀴즈를 맞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임현주는 SNS 팔로워 숫자만 35만명이라는 근황을 털어놓으며 "제 '셀카'를 주로 올린다"고 말했다. 허경환이 '셀카'를 잘 찍는 노하우를 묻자 임현주는 "각도가 중요하다"며 '셀카' 3종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이날 팀장 박명수와 허경환, 한현민, 김형규, 임현주로 구성된 한국팀은 외국인 팀과 맞섰다. 이후 초성 퀴즈, 듣쓰말 퀴즈, 액자 퀴즈, 상식 퀴즈, 5퀴즈 등이 이어졌고 임현주가 마지막 라운드에 출전했다.

임현주는 초성 퀴즈를 통해 1단계 안젤리나 다닐로바를 시작으로 모에카, 앤더슨을 연이어 꺾었지만 카를로스에게 '왕의 남자' 정답을 놓치고 말았다. 하지만 팀장 박명수가 산삼으로 임현주를 부활시켰고 임현주는 샘 오취리, 아히안, 럭키, 크리스 존슨을 이겼다.

9단계 에바와의 대결에서 '애국가'를 맞추며 승리를 거둔 임현주는 10단계에서 최고의 실력자 허배와의 대결에서도 김소월 시인의 '진달래꽃'을 먼저 맞추며 한국인 팀의 첫 우승을 이끌어냈다. 임현주는 팀원들에게 "자신을 믿어줘서 고맙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현준 hjsoon@mt.co.kr

안녕하세요. 이슈팀 김현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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