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폴더블폰 공개 임박… 어떤 형태로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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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폴더블폰 렌더링 이미지. /사진=레츠고디지털

LG전자의 폴더블폰이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4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레츠고디지털은 LG전자 폴더블폰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 따르면 LG전자의 스마트폰은 밖으로 접히는 아웃폴딩 방식이다.

LG전자의 폴더블폰은 펼쳤을 경우 통화, 메시지 등의 아이콘이 세로로 배치되며 손가락을 위아래로 스크롤해 자주쓰는 앱을 선택할 수 있는 방식이 적용됐다.

앞서 지난달 LG전자는 세계지식재산기구와 미국 특허청에 폴더블폰 관련 특허를 신청했다. 지난해 11월에는 유럽연합지식재산권기구에 폴더블폰 상표특허등록도 마쳤다.

업계 관계자는 “LG전자의 폴더블폰은 초기에 스마트폰을 반으로 접어 소형화할 수 있는 방식을 생각했으나 결국 펼쳤을 때 태블릿PC 크기가 되는 방식으로 선회한 것으로 보인다”며 “제품의 명칭은 폴디, 벤디, 듀플렉스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박흥순 soonn@mt.co.kr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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