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 속 분양시장, 서울·광주·대구 등 핫한 곳은 올해도 핫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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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한 아파트 밀집 지역. /사진=뉴시스 DB
새해 분양시장에도 물량이 대거 쏟아진다. 하지만 시장에 대한 불확실성과 계속된 규제 대책 여파로 올해 역시 ‘되는 곳만 되는’ 지역별 쏠림 현상이 두드러질 전망이다.

8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달 전국에서는 총 1만9226가구(임대 포함, 오피스텔 제외) 중 1만6119가구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12월(8368가구)과 비교해 92.6% 오른 수치다. 서울 등 수도권 물량(9242가구)은 지난달(5997가구)보다 54.1% 늘었고 지방 또한 지난달(2371가구)보다 190%(6877가구) 상승했다.

이 중에서도 이전 분양 성적이 좋았던 ‘핫플레이스’ 지역은 분양성공에 대한 학습효과로 후속 분양물량을 노리는 대기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전망된다. 많은 사람들이 객관적인 주거 가치를 검증했고 그만큼 투자의 신빙성 또한 높게 평가 받고 있어서다.

특히 이달에는 지난해 서울과 수도권 지역의 청약 경쟁률을 크게 웃돌았던 광주와 대구 등을 중심으로 기해년 분양시장의 문이 열릴 전망이다. 또 분양일정이 미뤄진 서울 주요 지역의 재개발, 재건축 물량도 점차 분양이 시작되며 분양시장을 달굴 것으로 기대된다.

이달 해당 지역에서 공급될 주요 분양 물량은 ‘광주 남구 반도유보라’, ‘동대구 비스타동원’이다.

이밖에 서울에서는 3월 ‘방배그랑자이’, 상반기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가 공급될 예정이다.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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