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주공1단지 3주구 수주전 8강 격돌… 사업설명회에 대형사 각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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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주공1단지 3주구. /사진=김창성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 수주전에 대형건설사 8곳이 각축전이다.

11일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조합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부터 시공 입찰의향서를 제출한 건설사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입찰의향서를 제출한 건설사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림산업, 대우건설, GS건설,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등이다.

이들은 조합에 사업안을 제시하고 8087억원 규모의 재건축 사업을 품기 위해 조합원 설득에 나섰다. 조합은 다음달 말 총회를 열어 수의계약 대상 건설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앞서 조합은 지난 7일 임시총회를 열고 시공사였던 HDC현대산업개발의 시공 자격을 취소했다. 이날 임시총회에는 총 1622명의 조합원 가운데 857명(서면결의서 제출 포함)이 참석해 745명이 찬성표를 던졌다. 조합과 HDC현대산업개발은 특화설계안, 공사범위, 공사비 등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해 갈등을 겪었다.

한편 반포주공1단지 3주구는 전용면적 72㎡ 1490가구 규모의 재건축 단지로 지하 3층~지상 35층, 17개동 2091가구로 재건축 될 예정이다.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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